::::꽃들에게 희망을::::
 
 
 
 


  설미정(2010-11-12 17:13:12, Hit : 1501, Vote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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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소유와의 이별"이라는~


꽃들에게 희망을
20대 끝자락에서 시작해서 30대를 끝자락을 잡고서도 4자 마저 잡아버렸습니다.
꽉 차고도 넘친 10년이 되어버렸습니다.

보람있고
신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눔과 배려, 섬김 등을 배우고 익혀나갔습니다.

그런데
딱 2%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막연히 허전한 것같고
무언가 빠진 것 같은 느낌..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가게가 창원에 생기면서
더이상 새옷을 사지 않겠다
더이상 나와 내집을 위해서 새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되겠다 라고 결심을 했었지요.

그냥 막연하게..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이 책을 만났을 때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3년이 훨씬 넘은 결심이었는데
어젯밤 천둥 번개치는 밤에
버스안에서 이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나도 이런 삶을 원했구나..
이렇게도 살 수있다는 것을..

회사나 공장에서 임금을 받기 위한 노동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이나 기술,가치 등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
이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긴 세월동안 망각하고 있었지요..

녹색화폐..
지역화폐
렛츠
품앗이  등




임종태 (2010-11-16 00:34:55)  
감사합니다.
꼭 읽어 보겠습니다...
설미정 (2010-11-28 17:31:57)  
감사감사^^

11/28, 일상은 단조롭다. 하지만 평화롭다. [3]
11/6, 단칸방 꽃단장하는 날이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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