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설미정(2011-02-19 17:08:51, Hit : 1797, Vote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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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희망지기 다함께 떡국 먹는 날



저녁 7시 사파동 동보원 식당을 빌렸습니다.

올해도 다함께 차차차!!
열정적으로 신나게 봉사활동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희망지기 서로서로를 소개시켰습니다.

모든 음식준비, 셋팅, 뒷정리를 도맡은 청소년 희망지기를 포함하여 80명 참가를 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오후 3시에 사무실에 모여 자기들끼리 팀을 짜고 자기들 끼리 활동 분담을 나누었습니다.
나중 결정을 들어보니 나이 많은 청소년들이 궂은 일이라는 '설거지'를 책임지기로 하였습니다.

5시 30분 동보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먼저 저녁을 드시고
6시부터 탁자 셋팅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그 현장에 저는 없었습니다.
저도 어른 희망지기라서 대학생을 대장으로 하여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들이 각자 영역을 맡아
일을 하여 전 사무실에서 잡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미리 썰어 놓은 김치랑 지단을 찾아 삼만리 하는 청소년들을 따라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탁자마다 예쁘게 셋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중심에 족발, 맥주, 음료수, 컵, 수저, 김치, 쌈장 등등 잘 정렬되어있었습니다.
7시가 가까워 오자 희망지기들이 속속 들어오셨습니다.

의자가 모자라 미리 사파도서관에서 15개를 빌려 놓았습니다.
청소년 수련회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10년동안 한결같이 자원활동을 하신 4분(최은이, 현정림, 서은희, 한글기획)을 위한 감사패도
준비하였습니다.

진행도 미숙하고 음식도 미흡했지만
청소년희망지기들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평가회때 청소년들이 내년에는 좀 더 간편한 짜장밥을 추천하였습니다.
저도 살포시 동의..

3시에 시작한 떡국먹는 날은 밤10시가 되어서야 뒷마무리가 되어 사무실로 되어왔습니다.
참, 1시간동안 노래방에서 노래부를 기회를 주었고 그 후 14명의 청소년들이 저의 집에서
합숙을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물론 부모님들의 허락을 모두 받았지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 삼정자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과 노민자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꽃 영인이를 살려주십시오. [2]
2011년 1월.. 사랑의 쌀독은 요술단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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